ถ้าต้อง แล้ว ภาษาเกาหลี

려야
(려야 อ่านว่า lyeoya)

ถ้าต้อง แล้ว ภาษาเกาหลี 려야

ตัวอย่างประโยค 려야 ภาษาเกาหลี

너희 엄마여기 계시다는걸 들어놔서, 지나가는 길에 들려야겠다 싶었어
기다려야죠 안 오면, 빠져나가는거고
장모님한테 감사드려야겠어
이런 말씀을 드려야 해서 정말 유감입니다
다음 번에 블리커 녀석을 보면 소세지를 부러뜨려 버려야겠어
그래요, 저랑 같이자고 부탁드려야겠군요
이제결정을 내려야할 문제가되었다
안전하게 가려면 얼릭이 거기시선을 돌려야 하죠
– 내가 쟤 껴안으려고 하면 말려야 돼요 – 절대 안돼죠
내 밑에서 일하는 한 개인 욕심은 버려야 돼
감옥에서 출소할 때 까지 기다려야할껄 ?
그럴려면 감옥에서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꺼다
선고를 내려야하기 때문에
예, 기다려야죠
진짜 내가 엄지 세우는 걸 그려야 했나 ?
그러니까 쓰레기에 넣어서 쓰레기를 내다버려야 한다고
이건 알들을 늘어뜨려야 할 저녁이라고
계약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되니까
어울려야 한다고 그래서 내가 여길 데려온 거지
제가 이 결정내일까지 내려야 돼서요
부모님전화해서 다 말씀드려야겠구나. 오클라호마에 계실텐데
아마도군가에게 할머니죽음을 알려야한다고 생각하겠지
어찌됐건, 우린 감시상태를 좀 더 올려야 겠지 .
연쇄살인범들, 언제나 어렵지. 그들이 실수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