อาหารสัตว์ ภาษาเกาหลี

먹이
(먹이 อ่านว่า meog-i)

อาหารสัตว์ ภาษาเกาหลี 먹이
ทารก เด็กอ่อน ภาษาเกาหลี 젖먹이
ห่วงโซ่อาหาร ภาษาเกาหลี 먹이 사슬

ตัวอย่างประโยค 먹이 ภาษาเกาหลี

퇴원하면 또 보험회사에서 엿을 먹이구
젠장, 에스티에도 날 엿 먹이려는 보고서냐 ?
씹어, 씹어서 입에 넣어 아기 새를 먹이듯이
한 쪽은 우릴 먹이 삼아 치려고으니까요 .
한참 자랄 때의 아이들의 먹이를 대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였다
어디로 먹이 사냥가도 작은 다툼이나
그러니 젖먹이처럼 굴지 말란 말이야
– 너 지금 나 엿 먹이는 거냐 ?
– 날 엿 먹이려는 거냐, 신참 ?
또 날 엿먹이는군
너무 기가 세. 남자를 얼루고 엿먹이는 식이지, 살살 해요
아님 다른 사람한테 하는 것 처럼 신한테도 엿먹이려고 하는것이거나 …
– 먹이는 거 잘 먹이는데 왜 잠을 안 재우는 거야 .
먹이가 되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으려고 했다
한테 먹이도 주고 변소도 가야하죠
– 애 밥좀 먹이려고는데그래요 ?
혹시 애기가 배고픈지도 몰라요, 그래 배고픈거야, 뭘 좀 먹이자구
그렇다아무거나 먹이진 않아요그래도 오늘에는 먹을 수 있을거야 아가
냄새 안맡아, 근데 애기한테 도대체 뭘 먹이는거야 ?
서민들을 엿 먹이는 짓은 망설이게 된다
독약을 먹이자구 3일이면 죽고 흔적도 없어
만약 이걸 나한테서 도로 뺏을려고다면얼굴에 내 주먹이 날라갈꺼에요
그냥 독약을 먹이는 거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