พอชวน ก็เลย ภาษาเกาหลี

자니까
(자니까 อ่านว่า janikka)

พอชวน ก็เลย ภาษาเกาหลี 자니까

ตัวอย่างประโยค 자니까 ภาษาเกาหลี

왜냐하면 네가 첫 탈락자니까!
걱정 마. 위긴스는 실력 좋은 화학자니까
당신과학자니까, 생각해 봐요
일찍 자면 10시, 11시에도 자니까 .
조사하러 가 보자니까 – 그래
우리 놀자니까
그러니까 고기같이 먹자니까 ?
내가 남자니까 양보한거야 .
내가 여자니까 ?
하지만 당신은 그러지 못했지.. 사랑했던 여자니까
도피 중인 보스고 넌 내 공모자니까
리스! 치타 흉내 그만 내고 가자니까!
쉿! 이륙하고 나면 그때 얘기 하자니까
언닐 이제 사랑는다고 해도 이건 좋은 투자니까
샤워 좀 하자니까
가자, 당장 가자니까
듣자니까 네가 내 문제해결해 줄 수 있다던데
한테 다가오지, 더럽고 늙은 부랑자니까 난 한대 쳐버릴까 하다
넌 하지, 넌 역겨운 여자니까
더럽고 늙은 부랑자니까 난 한대 쳐버릴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