อย่างซ้ำๆ ภาษาเกาหล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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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
(자꾸 อ่านว่า jakku)

อย่างซ้ำๆ ภาษาเกาหลี 자꾸
เถอะ กันนะ กันเถอะ ภาษาเกาหลี 자꾸나
ซ้ำแล้วซ้ำอีก ภาษาเกาหลี 자꾸만

ตัวอย่างประโยค 자꾸 ภาษาเกาหลี

– 한번 보자꾸나 – 전 괜찮다고요, 아셨죠 ?
와서, 봤으니까 됐다. 됐어. 가자꾸나
도대체 뉴욕에서 뭐하려고 자꾸 나가려는거지 ?
바디서핑 얘기는 왜 자꾸 하니 ?
자꾸 돼지고 뭐고 하면 누가 가만있겠나 ?
수영이나 산책이든 함께 하자꾸나
나중에 화내면돼. 당장은 좋은 것만 생각하자꾸나 적어도 네 동생 앞에서는 말이다
한번만이라도 내 옆에서 경기를 보자꾸나
도대체 누가 자꾸 그런말을 해달라고 부탁하던가요 ?
아침에 보자꾸나
얼마나 대단한 범죄자가 되었을지 자꾸만 상상해보게 되었다 “
– 냉장고에 넣어 놨어요. 자꾸 시끄럽게 굴길래 – 초인종은 원래 시끄러운 거란다, 셜록
빅 아일랜드로 가서 네 언니를 놀래켜 주자꾸나
– 저한테는 행복한지 안 물어보셨잖아요 – 자꾸 말대답 할래, 마이크 ?
하지만 포기하기 시작하면 자꾸 포기하게 돼
자꾸 건방지게 굴래 ?
그날 일이 자꾸 떠올라요
스코티, 얘야 내리자꾸나
– 모임때 오세요 – 그러자꾸나
따님이 우리 애에게 자꾸 불편한 문자를 보내서요 …
그리고.. 집으로 데리고 오자꾸나
♪ 자꾸 되돌아오네
– 네 – 이런 사소한 걸 자꾸 잊게 되지 뭐니
이 얘기는 그만 하자꾸나
대체 왜 자꾸 게임을 하자는 거냐 ?